이 교회의 몰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1943-1945년 당시 Hamburg시가 영미 연합군의 공습으로 입었던 피해는 실로 참혹한 것이었다. 1943년 7월말의 영미연합군 대폭격에만 한정해도 Hamburg시 전체 건물의 절반이 소실되었으며, 항구시설의 80%가 파괴되었고, 산업시설의 40%가 잿더미로 변했으며, 5만 5천명의 시민들이 폭사하였다고 한다. 전체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한 Hamburg시민들의 총 숫자는 약 60만명으로 추산되는데, 이는 당시 Hamburg시 전체인구의 약 35%에 해당하는 것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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